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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n Diffuser|인테리어와 향을 동시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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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n Diffuser

잭슨카멜레온에서 새로운 리빙 제품, 반 디퓨저를 출시하였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향기. 향은 공간과 사람을 감성적으로 이어주는 매개체입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요즘 사람들은 치유, 휴식을 나의 공간에서 위안을 얻으려고 합니다. 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향으로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보세요. 문득 스치는 반 디퓨저의 향기가 소소한 행복을 전해줄 것입니다.

Point 01.

조형미가 느껴지는 디자인

반은 반복되는 선으로 기하학적인 조형미를 느낄 수 있는 순백색의 석고와 도자함으로 구성된 디퓨저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컬러는 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디퓨저뿐만 아니라 오브제, 도자함 등 다양한 리빙 소품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Point 02.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향

반 디퓨저는 FIG와 TEA 두가지 향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향은 개인의 취향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에디터 코멘트는 참고만 해주시고, 실제 향이 궁금하신 분들은 시향지 서비스를 이용해 주세요.

Editor’s Comment

Fig 향의 첫 느낌은 “달콤하다”라는 말이 가장 먼저 생각나요. 향의 설명 문구 그대로 무화과나무의 달콤함, 잎의 우디함 모두 느낄 수 있는 향이에요. 첫 향은 달콤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코코넛 향, 우아한 우디향으로 마무리돼요. 부담스럽지 않은 향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ditor’s Comment

TEA 향은 부드러우면서 시크한 느낌이 물씬 나는 블랙 티향의 센슈얼한 향이에요. 우디함이 느껴지는 중성적인 향이라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향이 아닐까 해요. 첫 향은 시원하면서 우디한 향이 느껴지다 시간이 흐르면서 은은한 숲향으로 마무리되는 아주 매력적인 향이에요. 타바코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살짝 느껴지는 쌉싸래한 향이 더욱 중독성 있게 만들어주네요!

Point 03.

선물용으로 좋은 감각적인 패키지

시원한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감각적으로 디자인된 반 디퓨저의 패키지입니다.
제품의 구매만으로 선물 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반 디퓨저로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눠보세요.

Daily, Bahn Diffuser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의 조화가 공간을 더욱 생기있게 만들어준다.

순백의 화이트 컬러로 다른 오브제와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내추럴한 무드와도 잘 어우러지는 반 디퓨저

반 디퓨저의 뚜껑은 오일의 플레이트로 사용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

오일의 도포량에 따라 발향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