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럴 톤으로 꾸며진 편안하고 따뜻한 집| 아이와 함께 살지만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story

랜선 집들이

뉴트럴 톤으로 꾸며진 편안하고 따뜻한 집 아이와 함께 살지만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

평수 30평대

주거형태 아파트

가족형태 4인 가족

구매 제품 : 매스 소파 3, 크레빈 벨베티 V07

2021년 첫 번째 랜선집들이는 간결하고 잘 정돈된 집, @totoyah_7 고객님의 공간입니다. 고객님의 공간 속 메인 컬러는 편안한 컬러의 뉴트럴톤입니다. 그래서인지 따뜻하고 담백한 기운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거실

처음 이미지로만 거실을 보았을 땐, 아이가 있는 집이란 걸 상상하지 못했어요. 오히려 1인 가구 혹은 신혼부부라고 생각하던 찰나 아이의 사진을 발견하곤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바야흐로 몇 년 전부터 미니멀 인테리어가 트렌드가 되고 너도나도 비움을 시작하자 하면서도 선뜻 해내기란 힘든 그 유명한 미니멀 인테리어. 고객님의 공간을 본 순간 ‘미니멀 인테리어란 이런 곳을 얘기하는 게 아닐까’ 싶었죠.

고객님의 공간은 전체적으로 베이지, 네추럴 컬러의 톤앤매너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전체적인 톤과 맞춰 매스 소파도 아이보리(크레빈 벨베티 V07) 컬러를 선택해 주셨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공간 속 매스 소파가 제 자리를 찾은 듯 잘 어우러집니다. 가구들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가구들로만 채운 심플한 거실이에요.

낮엔 많은 곳에서 따사롭게 햇살을 비출 테지만 이곳에서만큼은 햇살이 더욱 오래 머물다 갈 것 같아요. 편안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예요. .

아이도 매스 소파에서 많은 생활을 하는데요. 등받이의 두께감이 있어 등받이 위를 걸어 다니거나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고 해요. 또한 아이가 아무리 뛰어도 하드한 착석감 때문에 시트가 꺼지거나 변형이 되지 않아 만족해하셨어요,. 아이가 있는 공간에서는 소파가 아이의 놀이터가 되기 마련인데, 너무 푹신한 소파는 시트가 꺼질 수도 있고, 자칫했다간 아이가 넘어질 수도 있어요. 하드한 착석감은 빠른 복원력을 가지고 있어 소파 위를 뛰어다녀도 금세 처음 모습으로 돌아오죠.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오히려 하드한 착석감을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주방

고객님의 주방은 거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졌어요. 최소한의 가전제품, 요리 도구들을 남기고 모두 깔끔하게 정리된 곳이에요. 넉넉한 상부장이 있어 깔끔하게 수납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렇게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하는데 고객님이 존경스럽네요..!

주방 옆엔 우드로 된 원형 테이블이 놓여 있어요. 거실과 주방 사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동선을 고려해 거실 쪽으로 위치를 변경하셨다고 해요. 같은 소재지만 다른 디자인의 체어를 둠으로써 심심하지 않은 공간이 완성되었어요. 고객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에요. 화이트 펜던트 조명이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

상차림마저도 고객님의 성향을 엿볼 수 있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정갈한 상차림! 음식에 따라 그릇들도 다르게 배치해 주셨어요. 보는 재미가 있는 고객님의 테이블 플레이팅이에요. 여기까지 미니멀 인테리어로 꾸며진 거실과 주방을 살펴보았어요. 대체적으로 살림은 최소한으로 쓸모있는 것들로만 채운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이외 아이 방, 침실이 있지만 저희는 주방과 거실만 소개해드릴게요:-)

끝으로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

고객님의 공간 속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가 있는데요. 많은 가구를 두지 않았지만 가구의 위치 변경만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만드는 배치법입니다.

1.벽면에 기대어 배치할 때

해당 구성은 더욱 넓은 거실을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남은 공간은 러그와 작은 소품들로 공간을 채워주었어요. 러그의 위치와 소품의 변경만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같지만 다른 분위기! 대부분 소파 맞은편에 대칭을 이룰 수 있는 다소 큰 소품을 두어 안정적이게 보이기도 해요.

2.창가 쪽에 배치할 때

창가 쪽에 배치해 내리쬐는 햇살을 온전히 받으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죠. 이 배치는 매스 소파의 매끈하고 둥근 실루엣이 가장 잘 보이는 배치이기도 해요. 빛에 따라 보이는 곡선의 형태가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보이죠.

3.1인 소파와 함게 배치할 때

가장 최근의 배치예요. 같은 톤의 1인 소파를 두어 거실을 채워주셨죠. 이 구성은 가족 모두 거실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어줘요. 하루의 일과를 공유하며 마무리하기에 좋은 구성이죠^ ^

여기까지 @ totoyah_7 고객님의 공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순간순간을 담은 애정 가득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잠시나마 온기 가득한 공간에 다녀온 것 같네요 ㅎㅎ 고객님을 본받아 다시 한번 새해, 비우는 마음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네요. 미니멀이라는 세 단어가 강한 압박감을 주면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이중적인 기분을 들게 하는 것 같아요. 급한 마음보다는 천천히 하나둘 정리해나가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끝으로 사용하고 있는 잭슨카멜레온 제품에 대해 말해주세요!

Q. 왜 이 제품을 선택해주셨나요?

A. 심플한 디자인이 지향하는 미니멀 인테리어에 어울리다 여겨졌고 오염 관리에 우수하다 해서 선택하였어요.

Q.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A.장점은 오염관리가 쉽고 생활 오염이 있다 해도 원단 특성상 눈에 쉽게 띄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원단의 변형과 쿠션의 꺼짐 현상이 전혀 없다는 점, 단점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문득 미니멀 인테리어를 시작하시게 된 계기가 따로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사실 채우는 건 쉽지만 비우는 건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잖아요?

번외 질문!

Q. 미니멀 인테리어를 시작하시게된 계기가 따로 있을까요?

A.시작은 남들이 한다는 유행을 따라 하던 인테리어를 오래 하며 불필요한 살림들이 늘어났고 한공간을 정리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크게 와닿아 시작하게 되었어요. 불필요했던 살림들을 모두 정리하면서 자연스레 미니멀 인테리어도 가능해졌고 아이가 있으면서 오히려 불편한 점 보다 편리한 점이 더욱 많다 생각해요. 에너지가 많아 늘 뛰어다니는 행동반경이 넓어진 아이의 공간이 많아졌다는 것. 위험요소들이 작아졌다는 것. 티비를 없애면서 가족 간의 대화가 많아졌다는 것. 지금은 없던 살림이 채워지는 것에 대해 숙려 기간이 길어지고 살림을 늘린다는 것에 신중해졌다는 점도 좋아요.

고객님의 소중한 공간 잭슨카멜레온에서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잭슨카멜레온으로 꾸며진 다양한 랜선집들이 기대해 주세요!

사용한 제품